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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 “제값 받고 책 팔 수 있게…법 개정 힘쓸 것”
93 책, 벼랑끝에 서다
92 발품 안 팔고 대출-반납… 지자체 전자도서관 ‘광클’
91 국내 최대 웹 정보문화도서관 문 연다
90 영원한 벗 교보문고여!
89 `전자책 르네상스` 열려면
88 ‘독서권’ 높일 문화대통령 기대한다
87 이젠 전자책 빌려볼까…`샘` 서비스 본격화
86 교보문고 '초저가 e북 대여'에 출판계 싸늘한 시선
85 광주 유일 미술서점 폐점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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