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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중근 기록물 기증 중학생, 文대통령 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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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보의 홍수 속 가려낼 힘 길러주는 것이 새 과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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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만권 한자리에… ‘헌책 보물창고’ 열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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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역사·문화로 주민 자긍심 높이자”… 지자체, 아카이브 제작 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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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책 12만권이 한자리에… “보물 창고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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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평론가 고 김윤식 교수, 장서와 재산 30억원 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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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겨를] "돈 주고 사서 봤다" 잡지보다 잘 나갔던 사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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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도서관, 정보 불평등 해소 앞장… 문화공동체 중심 만들 것” [세계초대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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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민주주의 사료, 둘 곳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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촌스럽지만 정직한…북한 우표·만화·포장지 모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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