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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5 동네 책방-신간시장 살아났지만 아동책은 여전히 허우적
424 [Why] 손님 줄어드는데도 매장 키운… 속초의 60년 된 책방
423 [이순간]언저리로 밀려날 44년 역사 서울미래유산
422 [오피니언] 기고 - 지역서점은 ‘동네 사랑방’이다
421 [지평선] 색깔 있는 서점들
420 박대헌 이사장 “고서가 고리타분하단 생각, 삼례에 오면 싹 달아날 겁니다”
419 박대헌 완주책박물관장, ‘고서 10만권’ 삼례책마을 문 열어
418 한중 출판 교류 새로운 도약 필요하다
417 [저자와의 대화]출판계의 구명 튜브, 모든 책의 전자화와 독자와의 네트워크에 있다
416 ‘독립잡지’ 소수의 취향, 공감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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