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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4 [동네책방 나들이 시즌 2] <6> 목포 ‘고호의 책방’ 시간이 멈춘 듯 원도심 속 ‘지적 독서로의 안내’
703 “3년 뒤면 12곳” 도서관 천국으로 거듭나는 춘천시
702 최종현 통의도시연구소장, 도시·건축 연구자료 도서관에 기증
701 ‘혈의 누’ 재판본, 2억5000만원 낙찰… ‘진달래꽃’ 기록 깨
700 [김유태 기자의 책에 대한 책] "도서관은 한때 열강들의 자존심이었고 전리품이었다"
699 [김별아의 세상구경] ‘처음 책’ 박물관/소설가
698 36년간 도서관 375곳 만든 ‘책 할아버지’… “행복은 책에 있죠”36년간 도서관 375곳 만든 ‘책 할아버지’… “행복은 책에 있죠”
697 [그 사람의 서재] 문학평론가 김명인 "교수도 책 읽기 힘든 시대 ... 이러다 인류 100년 뒤 좀비 될지도"
696 백석 육필 원고, 박완서의 해산 바가지…문인들 일상 만난다
695 古書의 명복을 빕니다… 전국 대학 ‘책 장례식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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