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2-11-19 12:19
헥사곤에서 내방

11월 14일 한국현대미술선을 발간하는 출판회사 헥사곤에서 조기수 대표와 기획위원인 정정엽, 박건 씨가 한국미술정보센터를 내방했다.
정보센터를 둘러보고 책 시리즈 12권을 기증받았다. 달진북닷컴에서 판매도 논의했다.

사진 : 왼쪽부터 조기수, 정정엽, 박건, 김달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