 

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활동하는 미술평론가 안은영 씨가 1월16일 한국미술정보센터를 내방하였습니다.
이번 여행은 대만에는 크리스마스 12월 25일 도착해서 Taipei Fine Arts Museum 과 National Chiao Tung University 에서 12월 26일부터 28일에 열린 “Imagining an Inter-Asia Biennale: An International Symposium” 에 참석했다고.... 이 심포지엄이 2014년 10 – 12월 열릴 예정 인 “2014 Inter-Asia Biennale Taipei Station”에 관련된 회의였고...
Art Monthly Australia에서 청탁받은 기사을 위해 홍콩에 10일간 머물면서, 그곳 화랑주인들, 작가들, 그리고 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의 일부로 2017년 오픈 예장인 "M+"이라고 불리는 새 미술관의 스웨던 출신 미술관장과 인터뷰를 했으며 짧은 기간 동안 70년대이후 홍콩 미술과 지역 미술계의 최근 환경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했다.
안은영
1963년 생.
시드니대 미술이론 석사/ 호주국립대 미술사 박사.
독립 비평과 전시기획 활동.
호주국립대(ANU)에서 인문대학 포스닥 펠로우와 호주연방정부 산하 호주연구위원회(ARC)지원으로 연구직 역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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